킹덤 넷플릭스 : 청불 볼까요

좀비영화를 처음 sound를 본 것은 대학선배와 영화를 보러갔는데 이 영화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 영화가 레지던트이블 중 하나였습니다. 바이오하자드라는 공포게임을 영화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영화도 게임을 보고 마음도 있었습니다만, 긴장감과 함께 즐겁게 보았습니다. 다른 공포물은 별로 안 좋아해요. 특히 좀비영화는 찾아보게 되는데요 그 와중에 이번에 넷플릭스로 국산 좀비영화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나쁘지 않으면 볼 수 없기 때문에, 발매로부터 며칠전이라도 나쁘지 않으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넷플릭스의 어린이 청자 큰 딸이 어제 킹덤이 나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니까 보기 시작했으나 밤늦게까지 붙이못 보고 5개의 중간까지 순식간에 봤어요 그 후 가끔 아마 나쁘지 않고 나머지 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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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소개된 킹덤에 대한 요약이죠. 해당 드라마는 시그널로 꽤 유명해진 김은희 작가의 작품이죠. 밑에 원작만화가 있는걸 보니 만화가 바탕이 된거 같네요. 그래서 그 만화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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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화도 김은희 작가가 스토리를 썼다고 한다. 만화계에서는 유명한 윤인완, 양경일 씨와 작업을 했다고 하는데 그 만화는 일본에서 기위서 출판을 했는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이런 반응을 바탕으로 넷플릭스에서 약 200억(회당 20억을 넘는다고 하네요)의 제작비를 들여서 제작했다고 생각합니다.드라마를 좋아하고 좋아하는 드라마에 대해서는 스포일러를 싫어하는 편이라 여기서는 스포보다는 간단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직접 봐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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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시즌제로 제작되는 방안이라고 한다. 나는 한 시즌 5개까지 봤는데, 키위 2시즌이 기대가 됩니다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 불가의 큰 프랑스 영화입니다. 5회까지 보기는 했지만 왜 청나라 프랑스 영화인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영화관에서 보는 김 선생 맞추기 위한 영화의 장려는 마약이나 노출 등에서 보았을 때 청나라 프랑스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해당 영화는 하나 5세 관람가라 딸과 가 보았으나, 부끄러운 일까지 했는데 이 드라마는 잘 이해 못하네요... 드라마이기 때문입니다.아무튼 주인공은 신과 함께 주지훈, 왕이 된 남자 류승연(배달의 민족 유승연)이라고 소개하고 싶은데요.그리고 배두나가 나오네요. 출연진들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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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사이트에 가면 이렇게 6회 드라마에서 해당 그라마에 대한 짧은 소개 글이 나 오프 라이다. 킹덤이라는 제목처럼 왕권을 중심으로 한 왕권 다툼의 영화다. 소개문을 보니 연기자의 연기에 대한 평가가 과도하던데, 그렇죠.좀 서툰 사람이 있습니다만, 그 이외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저 무과인도 연기를 잘해서 못한다고 많이 눈에 띄거나 험담하더군요.저도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대부분 존이스토리 연기를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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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의 중앙 인물인 영의정 역할을 하는 류승룡, 선량한 역할도 잘 어울리지만 강한 인상 등은 악역에 의해 최적화된 것 같습니다. 무서운 권력욕이 이 영화의 핵심사항이다. 중전인 그의 딸과 함께 나오는 사진이다. 이 두 가지가 이 영화의 말다툼 가운데에요. 이 정도 스포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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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영화에 어울리는 sound 쓸쓸한 분위기네요... 권력의 희생자라고나 할까요. 잠시 스쳐지나가는 장면이지만 섬을 떠나면서 왠지 슬픈 장면이기도 하다.... 씁쓸한 마음도 있어요. 약자들이 할수없이 당하고있는 현실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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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논쟁의 핵심 인물인 왕입니다. 논쟁의 핵심이지만 자신 있는 것 치고는 별로 비중이 없는 역할입니다.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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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와 그 호위무사가 현장에 있는 사진이다. 이 사진만으로도 뭔가 상상이 가는군요. 영화를 보면 속시원하게 알게 되는 장면이라고는 설명하지 않아요. 주인공 옆에는 언제나 주인공을 지키는 능력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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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나쁘지 않고 어떤 사건에 휘말린 듯한 모습으로 나쁘지 않았던 장면이다. 주인공이지만 씩씩하면서도 용기도 있는 주제에 해야 할 일은 하는 것 같은 역할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보니까 악당보다는 주인공인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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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의 시작은 해가 지기 때문입니다.이 영화도 해가 지는 것으로 공포가 시작된다고 설정되어 있습니다. 어둠만으로 공포감을 주지만, 공포 영화에서의 어둠은 이 스토리너로 아까부터 공포가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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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메인씬에 본인이 온 출연진입니다. 조금 본인이지만 예고 메인에 본인이 올 정도로 스토리 전개를 위해 꼭 필요한 장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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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이 자신의 비중을 보면 실질적인 주인공이라 할 주지훈이다. SANGER Sound 드라마에 출연했을 때 그는 연기 등에 대해 별로 만족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연기의 달인이라고 할 만큼 잘했던 것 같다. 이 드라마에서도 그의 연기 속에 들어갈 정도로 연기를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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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목소리에는 나쁘지 않지만 중후반으로 갈수록 중심이 되는 인물입니다. 매우 최근 5개 중반까지 봤을 때는 어떤 사람인지 잘 구분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 드라마에 서는 백성들에게 신망을 받고 있는 인물로서는 나쁘지 않고 오겠습니다. 저도 끝까지 봐야 알겠지만, 감정적으로는 나쁜 사람보다는 착한 감정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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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대비하고 있는 것 같은 장면이죠. 영화가 영화라서 뭔지는 상상이 가겠죠.작중부터 계속 킹덤이 실검으로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아요. 평에 대해서는 엇갈리는 듯한 인상을 주지만 내가 5평 중반까지 봤을 때는 진실 재미 본 것 같습니다. 일일이 아침에 하나씩 운전해서 교회에 가야하기 때문에 끝까지 못 보고 요즘도 다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가끔, 여유만 있으면 순수 사크 할 수 있는 그런 드라마입니다...​ ​ 유료 채널의 넷플릭스에서 자신 온 만큼 6개 도도 25한가지부에서 전체 공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편도 50분 안팎의 그다지 길지 않은 때라 쓴 홈런이 어려운 분들은 하루카편씩 보고도 그런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 아직 다 안 봤지만 시즌 2을 기대하며 킹덤 넷플릭스의 청나라 프랑스 영화에 대한 소감을 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