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내가 사랑하는 미드 출동 NCIS첫4, 셜록 4 ( 아쉽다...)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9:36

    >


    과인은 미드를 사랑한다.다양한 장르 중에서 수사물과 추리물아내 sound미드에 빠진 것은 CSI였다.최근에는 다양한 케이블 채널이 생겨 영화 채널과 시리즈 전문 채널이 생겼는데 십수 년 전에는 케이블 채널이 없었기 때문에 내 기억에는 MBC에서 했던 것 같다.CSI를 언급했을 때의 충격이란~ 어쨌든, 그 후로 CSI의 팬이 되어, CSI 라스베이거스의 길·그리長に 반장에게 완전히 빠져 버려, 마이애기미, 뉴욕, 그리고 CSI 사이버 수사대까지, 지금까지 거의 빠짐없이 보았다.초등학교 때부터 추리소설을 좋아했다.그중 단연 셜록.


    >


    아주 오래된 셜록홈즈의 영화나 시리즈부터 로버트 다우니가 과인온셜록홈즈까지 다 보았는데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현대판 셜록이 과인으로 최고현대판으로 바꾼 셜록은 바로 신세계였고 아주 재미있었다.매 시즌 기다렸는데 새 시즌 소식을 전혀 모르고 월요일에 우연히 기사로 접했어요.셜록 4가 KBS한개로 방영된다는~우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와우와우와우와우와웃!좀 늦어도 실전을 보지 않는 곳~평소 거의 못 본 KBS프로그램을 가끔 모두 예약해서 요즘은 더빙을 보지 않고 많이 어색한 더빙판을...(웃음)


    >


    셜록의 주인공이 베네딕트 컨버배치이므로 댁무도 좋다.그런데 셜록 4에피소드의 흐름이, 금 의미 밖의 비극과 당혹.메리가 그렇게 죽다니...집 없이 극적으로 흐른 전개가...2,3화가 어떻게 풀릴지 모르지만... 그렇게 시끄러운 전개는 아니었다.일요일에 더빙판이 아닌 자막판으로 다시 재방송을 한다고 해서 자막판으로 다시 보는 수밖에 없어.


    >


    그 때문에 지난주 부산 토이 이번 주 화요일만 기다리게 한 NCIS하나 4이 시즌 NCIS하나 3에소지바ー 죽 sound와 토니의 하차가 너무 당황하도록 했지만...NCIS는 CSI라스 베이거스의 다음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드이다.깁스 반장의 카리스마와 아픔이기에 가족이나 다름없는 깁스를 비롯한 NCIS 요원들~거기서 바른 스토리가 빠질 수 없는 토니가 하차하다니...너무 충격이었다.치바의 대나무 sound도 깁스반장의 강판소식이 계속 들리고 있었지만 치명적인 건강의 문재로 이번 시즌 강판됩니다.T.T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T.T 토니가 빠졌지만 깁스조차 없다지만 NCIS는 이제 NCIS가 아닐지도 몰라


    >


    포스팅때문에 사진을 찾아봤는데 여러가지 사진이 많이 있더라.오랜 시간 함께한 사람들이라 정말 멋있었는데... 이번 시즌에 새로운 인물들이 투입됐지만 아직 어색해서... 특히 정이 덜 든다. 울상


    >


    토니만의 매력이 있는데... 새 캐릭터가 그 자리를 채울 수 있을지...


    >


    치바의 결장적응에도 시간이 걸렸지만, 둘다 없어진다. 울먹울음


    >


    크리미널 마인드, 멘 가면 리스트, 캐슬, 본즈 성범죄 수사대 등 내가 거의 빠짐없이 본 시리즈크리미널 마인드 본인 성범죄 수사대 등은 재미있지만 하 본인의 이야기가 어둡고캐릭터들도 어둡고 그러나 CSI 본인의 NCIS는 캐릭터는 밝고 좋다.캐릭터들과의 관계도 밝고 재미있고


    >


    작 하나 NCIS를 보는데 번역가가 바뀌었는지 깁스를 보스라고 부르는데 그 부분을 자꾸 팀장님에게 번역해 놓고... 깁스의 보스는 표준적인 보스지만 ᅮ자막이 자주 거슬렸다.때때로 이와 같이 번역가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지 않는다 울상


    >


    아무튼 한때는 시리즈가 끝날때까지는 월,화,밤은 집에서 본방사수할것같다~아~~이정도 드라마 사랑이라면 영어공부에 집중해서 영어공부도 열심히했을텐데말야.자막에 완전히 의지한다면..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