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자율주행자동차연구팀을 만자신다!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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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인천 대학 드림이 17기 캉스미이다니다!오·한 씨(오 항상)는 자동차 업계에서 요즘 제일"핫" 자동 운전 차를 연구 중인 인천 대학교이다.베디드 시스템 공학과 이영섭 교수 연구팀 Active Control Lab(이민호, 팀장), 한경엽, 이성운, 유석훈, 김재관, 윤현성, 장영채, 김도곤)을 만나게 되어 반갑지 않습니다.우선, 만나기도 전에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알아봅시다! 자율주행차는 예상대로 운전자의 운전 없이 직접 주행할 수 있는 차를 말합니다.세계에선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경쟁이 치열해 자동차 기술은 자동차 회사가 주도했지만 자율주행자동차는 정보기술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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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자동차를만본인보기위해산학관옆부지에서만대가되었는데여기서자율주행자동차를테스트한다고합니다.자율주행자동차 정면의 모습이다. 자랑스러운인천대마크가빛을보셨죠?자동차의여러면에센서가장착되어있는것을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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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상 사태 발생 공기를 방지할 수 있는 리모컨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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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내부 환경이다. 모니터를 통해서 실시각에서 귀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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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은 자동차 주변 환경에서 장애물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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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할 수 있는 복수의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동작하는 동영상입니다. 영상을 보면 운전자 좌석에 아무도 없는 소음을 알 수 있어요! 댁, 무사해서 신기하네요.

장어는 물을 피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방금 가장 먼저 보여드린 모니터 화면에서 장어 물을 판단하도록, 장어 물을 피해 주행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자율자동차 내부에서 운전하지 않고 주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연구팀을 만나러 간 저도 당신에게 신기하고 만나지 않았을 때는 훨씬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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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연구팀의 팀장인 이민호, 팀원인 한경엽, 이성은 학우분들을 만났습니다! 또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Q. 언제부터 자동 주행의 연구를 시작하셨나요?-20일 5년 8월부터 서류 준비 2개월을 한 뒤 현대 자동차에서 발표를 하였습니다.발표에서 통과된 뒤 20일 6년 3월에 차 개조를 완료한 뒤 당시부터 프로그래밍을 했습니다.일 0월에는 자율 주행 자동차를 갖고 자동차 운전 면허를 따고 본선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Q. 요즘 대회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은 있습니까?현대차 레이싱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Q. 현재까지의 연구 귀취는 어떻게 됩니까?-현재까지는 준비한 대회의 종목이 레이싱인 만큼, 레이싱에 맞게 개발하고 시속 최고 40까지 의문이 없는 고속 주행과 장애물을 피하기까지 개발했습니다.Q. 모르는 사람을 위해 자율주행에 대한 이 이야기를 써 주시겠습니까? 아직 자율주행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또 자동차 회사에서도 아직은 보조 정도로만 활용하고 있고, 일 0년 일본의 5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사람이 운전하기 쉽게 하는 것과 동시에, 재해 발생율을 오전중에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입니까?우리 팀은 아직 2년밖에 되지 않았고, 큰 욕심을 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어 앞으로는 일반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차선과 신호등까지 고려해 운전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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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다베디드시스템공학과 학생이라 연구팀만 있고 저희학과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고,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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